글쓴이 보관물: 너그러움

오토크루저.. 개조완료된것.. 차량에 장착하기위한 여러 준비.. ‘ㄱ’ 브라켓 대충 그림 완료 캐리어에 붙일것은.. 낮에 작업예정 슬슬.. 준비해 볼까나…

만불사에서 한컷씩… 참 오랜만의 가족나들이 인가… 대구 -> 만불사(영천-경주 국도사이) -> 포항 죽도시장 -> 기계(외가) -> 대구 푸근하게 한숨 잘잤다..~

포항으로 갈지… 경주로 갈지… 거의 포항낙찰… 죽도시장에서 회 한통 뜨고.. 집에서 초장과 상치 준비해서.. 바다를 바라보며.. 꿀꺽~ 으샤으샤

아침… : 집사람 출근.. 오전… : 차량정비(집사람차 + 어머니차) 오후… : 바가지 긁히기..? ㅡㅡ;

이제 이곳은 나의 개인공간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카메라라도 매일 들고다닐때야 하루 일상을 찍어서 올리기라도 하지.. 덩치큰 놈은.. 들고다니기도 싫고, 그나마 작다고 느껴지는 놈도 맨몸으로 다니기에는 부담된다 참 아쉬움이 많다.. 스냅용.. 노트북을 하나 처분하고 구입을 해버릴까 하는 생각마저 해본다 업무용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