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뭐랄까.. 중독성 있는 드라마이다
초반부터 감정을 자극하더니
계속.. 찔러대기만 한다..
참 어렵다..
11편의 드라마와 1편의 특별판..
총 12편을 보고는 아직까지 빠져있다..
언제까지 빠질지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뭐랄까.. 중독성 있는 드라마이다
초반부터 감정을 자극하더니
계속.. 찔러대기만 한다..
참 어렵다..
11편의 드라마와 1편의 특별판..
총 12편을 보고는 아직까지 빠져있다..
언제까지 빠질지는…
언젠가는 이런 장소를 가지고 싶다
개인스튜디오…
찍고싶은 것을 떠나..
그냥 가지고 싶은 개인공간..
언젠가는 이렇게 가지게 되겠지
샾을 하기보다는 개인공간으로 꾸미고 싶다..
오랜만에 ‘드라마’ 를 본다
드라마.. 를 연속으로 봐야하기에 별로 안좋아했다
지속적으로 시간맞춰보는게 귀찮아서..
마침 ‘나름대로의 홈시어터’ 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가 되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내가 아닌 집사람이 보고싶어했다
영화를… ㅡㅡ;
영화가 아닌 드라마를 구했다
이.. 것.. 참..
중독이다..
11편짜리 드라마 집사람과 같이보기위해 진도 맞추기가 힘이든다
혼자 후딱보고 모른척.. 같이볼까.. 하는 생각까지 해봤지만
배반은 곧.. 배고픔을 의미하기에.. 참았다!!
내용이야.. 직접 알아보기 바란다.. 나야 뭐 스포일러를 싫어하기에..
참 애틋한 이야기들.. 이제 6편까지 봤다..
차근차근 봐야지.. 밤마다..
일출을 구경해본지 꽤 흐른듯 하다
낡이 밝으면 밝은가보다 하고 지내기 일쑤..
생활에 바빠서인지 여유가 없어서인지..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새벽에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참 답없는 놈이지.. 나는…
집사람 자는데.. 그냥 일출찍고 오겠다며 나와버렸다
밤을 샌 상태 그대로..
오랜만의 일출이라 그런지.. 참.. 힘이 든다
이 사진 하나로 만족하기에는 뭔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