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에..
무슨 변덕스러움이 시작되어 이렇게 또 뜯어고치려는 생각을 했는지 원..
깔끔하게 새로 시작하고 싶다
어차피 나 혼자만의 공간..
보여주고 싶은 것도.. 보여주어야 하는 것도..
모두 나에겐 사치일뿐
그냥 끄적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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