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0.23

계속 바뀌어가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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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3에 1개의 응답

  1. bonodeur 님의 말:

    침 질질
    이마엔 멍이 콩

  2. 큰아빠 님의 말:

    헛.. 멍은 왠거래요?

  3. 너그러움 님의 말:

    문짝에 박았으니.. 멍이지.. 쩝..
    요새 하도 박고, 넘어지고.. 난리도 아냐..

  4. 행님 님의 말:

    하하..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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