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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1개의 응답

1. 큰아빠^^ 님의 말:

   2005/10/07 05:37

   오늘 승유가 할머니 누운 옆에서 허리잡고 혼자 일어서더래요.
   두번이나 그랬다고 자랑하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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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그러움 님의 말:

   2005/10/07 12:49

   흠.. 항상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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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onodeur 님의 말:

   2005/10/08 16:05

   요샌 부쩍 잘 돌아댕겨요
   아주버님도 담번엔 놀라실꺼같애요
   너무 부쩍 발전한 모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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