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움?

이 곳은 개인 홈페이지 입니다. 저의 삶의 현장일 뿐입니다

저를 아는 분들은 현재의 모습을 보며 잘 살고 있구나.. 생각해 주시고

저를 모르는 분들은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 느끼는 공간입니다

가입불가, 글작성 불가 입니다 (짧은 댓글만 가능합니다)

이 곳에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은 저와 저의 집사람 뿐입니다

개인공간이기에 가족사진, 아들 승유사진 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이 곳의 사진의 경우, 무단용도 사용은 금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보관이라면야 감사드립니다만.. 그럴만한 사진실력이 아니라..

언제 업데이트 되는지도 기약 없으며, 생각나면 작성하는 공간입니다

그렇다고 잊고 살 곳은 아닙니다

시작은 2001년에 개인 홈페이지로 시작했지만

많은 리뉴얼을 거쳐 현재의 일기형식게시판을 운영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곳은 저의 개인, 가족홈페이지입니다

– 대구에서 너그러움

– 2006.11.01 스팸때문에 리플도 회원가입으로 바꾸었습니다

– 가입없이 쓰시려면 Blog 에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시보안코드 삽입 (오류로 인한 한페이지당 1개글 출력) : 코멘트 작성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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