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8일째인 승유

집에서 간만에 찰칵~

이 글은 카테고리: persnal/Family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생후 58일째인 승유에 1개의 응답

  1. bonodeur 님의 말:

    카메라에 눈을 잘도 마추네요^^

  2. bonodeur 님의 말:

    입가엔 먹고난 티를 잔뜩내고

  3. 큰아빠 님의 말:

    승유.. 날로 통통해지네…히히^^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