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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4/25 글쓴이: 너그러움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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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나들이~

작성일: 2005/04/24 글쓴이: 너그러움

처제부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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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

작성일: 2005/04/20 글쓴이: 너그러움

눈으로 나팔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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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작성일: 2005/04/19 글쓴이: 너그러움

대구 성모당..

순교자 묘지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한 평생을 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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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이모랑?

작성일: 2005/04/08 글쓴이: 너그러움

분유는 항상 맛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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