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
목욕 후 기분 좋아서~
날이 무덥던날
요때쯤 빡빡 깍여야 머리도 고르게 나고 좋다는 얘기에
미용실가서 깍였다
울어대서 혼났다는 ^^
안고 깍느라 내옷도 다 버리고
승유도 온데 머리카락
그래도 귀여워요
처음 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