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화분..

작성일: 2006/04/04 글쓴이: 너그러움

마눌님이 잘 키우겠다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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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책상의 모습..

작성일: 2006/04/03 글쓴이: 너그러움

ㅡ.ㅜ

너무 빡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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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6/03/20 글쓴이: 너그러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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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작성일: 2006/03/13 글쓴이: 너그러움

아일랜드식탁에 맞는 빠의자도 사고

둘이 앉아서 육포에 맥주도 한잔씩

나름 둘이는 분위기 잡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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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선물

작성일: 2006/03/13 글쓴이: 너그러움

사탕대신 갖고싶던 양면시계로^^

신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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