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좌천이라 그러고…
누구는… 좋은자리 갔다 그러고…
나는 업무에 답답함을 느껴 자리를 만들었을 뿐인데…
힘은 들었다…
인동도서관 앞 새로생긴 커피숍…
말은 내가 꺼냈지만 말이다…
이 것 참…
올해는 차로 액땜하는 해인가…
폐차한지 얼마 되었다고
이젠 유리마저 깨지는지…
기아AS 불가답변(보증기한지나서 불가..)
보험자차처리 불가답변 (사고가 아니기에 제조결함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