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오푸드( http://www.ofood.co.kr ) 의 맛집방문기와
너그러움의 홈페이지 ( http://blog.psychoplus.com ) 에만 올라갑니다
#01 젓가락 – 많이 가볍고 잡을때도 괜찮았습니다
#02 실내 인테리어 맛보기
#03 화장실 인테리어 입니다 – 생각보다 너무 밝게 나왔습니다
#04 간판입니다 – 바깥이 좀 아리송 하네요
#05 회원소개 시간입니다
그대바라기 님
요리연구가 김숙란 님
맛따라 길따라님
밝히지 말아달라는 ‘ㄷㅂㅇ’님
kuma 님
누구인지 밝힐 필요는 없을듯 하죠? ‘ㅁㄱㅈㅂ’님
창업&프렌차이즈의 강신규 님
바람돌이 님
옹달샘 님
#06 본격적인 음식소개 시간입니다
6-1 물김치 – 시원했으면 더욱 좋았을 맛입니다
6-2 샐러드 – 두번째 소스를 아직 맛보지 못해 아쉽네요
6-3-1 안동찜닭
– 맛은 평가하기 힘들지만 양념이 겉에만 맴돌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
6-3-2 찜닭과 같이 있는 삶은계란 (양념이 겉에만 있죠?)
6-4 뼈없는 안동찜닭
– 뼈가 있는 안동찜닭(?)과 양념은 같지만
그래도 뼈를 발라낸 만큼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어 있습니다 –
6-5 볶음밥 – 양념에 볶아주는데 맛은 괜찮습니다(조금 짭니다)
6-8 후식은 원래 커피, 녹차 입니다만… 스페셜 후식?
#07 메뉴판입니다
#08 숙제중입니다 ㅡ.ㅜ
#09 주인내외분이십니다
#xx 마지막 서비스샷 입니다 – 실내 조명입니다
처음 가본 시식단이지만 괜찮은 분위기 였습니다
하지만!! 시식이 끝나고 그저 뿔뿔이 흩어지는 것이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들과
그 후의 부분들이 조금 더 연장되었으면 하는 부분은
저만의 바램이었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는(선정된다면~) 몸은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 참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