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힘이 든다



 



 



한 가족의 가장



 



한 가족의 아들



 



한 회사의 직원



 



여러 동호회의 회원



 



한 서버의 관리자



 



한 수업의 수강생



 



한 동아리의 선후배 노릇



 



등등...



 



 



사람이라는 것은 그런 것 같다



 



딱 정해진 하나가 아니다



 



여러 구성구성 다 모여서 이렇게 한 사람의 일상을 이루고 있다



 



쉽게 살아갈 수도 있다



 



내가 관련되지 않은 것에 신경끄고.. 내가 귀찮은 것에 짜증내고.. 내가 하기 싫으면 내지르고..



 



... 쉽다?...



 



나는 그게 더 어렵다



 



그노무 있지도 않은 웃긴 책임감이라는거 때문인지 성격이 더러워서 그러는지



 



집에서야 편하게 내질러도 그만 아니라도 그만.. (마눌님이 힘들어 지지.. ㅡㅡ;)



 



밖의 일은 괜히 절차 따지고 괜히 신경 더 쓰이고 괜히 처리해야할 사명감 까지 생기고..



 



성격 고치고 싶다



 



젠장!!



 



나도 신경 덜 쓰고 편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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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12:30 2007/03/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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